법인사업자등록증 수령 & 법인계좌 개설

|법인사업자등록증수령

2025. 01. 10 오전에 법인사업자등록증을 수령하라고 연락이 와서 일끝나고 바로 가까운 세무소에 가서 법인사업자등록즈을 수령했다. 

 

 

|지점선택이유

은행과 증권계좌를 당일 날 하루에 다 만들고 움직이려면 최대한 동선이 간결한게 좋겠다 싶어서 범어역으로 갔다. 

딴 이유는 없다. 이동 동선이 짧아서.

 

|은행 및 증권사 선택이유

처음 주거래은행 선택한 건 신한은행이다. 내가 주로 거래하는 은행이고 굳이 다른 은행으로 바꿀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국 법인 은행으로 선택한 것은 기업은행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초기 법인설립시 계좌를 만들면 현장 실사를 나오는 둥 까다로운 검사를 실시한다. 그리고 한도계좌를 풀기가 쉽지 않다.

기업은행은 법인 특성을 이야기하니 현장 실사는 생략했지만, 한도계좌는 분기, 정기 신고서를 보고서 한도 계좌를 풀어준다고 한다. 조금 더 유도리 있는것 같기에 바꿨다.

 

신한은행 : 현장 실사 및 한도 계좌 해제하는데 엄격

하나은행: 현장 실사 엄격 및 지점 근처아니면 개설 안해줌

국민은행PB: 법인 계좌 설립 업무 안하는듯.

기업은행 : 현장 실사 및 한도 계좌

 

은행 계좌 설립하고 증권사 계좌도 20 영업일 동안 계좌 개설이 불가능하다고 했다. 그래서 언제 개설할 수 있냐고 하니, 2025년 2월 13일 개설이 가능하다고 하여, 이 날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에 방문해서 계좌를 개설할 예정이다.

 

서류는 잘 챙겨서 가자.

 

 

 

|증권사 변경이유

처음에 삼성 증권을 선택한 이유는 가까워서, 업무차 증권사를 가더라도 전국 어디에도 있고 방문이 쉽다라는 점이다.

많고 많은 증권사중 굳이 삼성인 이유 한가지는 환전 우대와 수수료 협의가 가능하다는 점인데. 

막상 상담을 해보니 환전 우대 및 수수료 협의를 하기 위해서는 최소 금액이 있는데 그게 5억 이상이였다.

그래서 삼성증권에서 키움으로 변경하기로 한다.

 

키움증권사의 단점은 설립을 위해 서울 여의도로 가야되는데 이게 보통일이 아니다. 이 일을 위해 하루 일 빼고 가야되기 때문이다. 어쩃거나, 증권사중 환전우대와 수수료가 가장 좋은곳은 키움증권이다.

 

 

국내 증권사들은 자산 규모에 따라 순위를 매길 수 있습니다. 아래는 2023년 12월 기준 주요 증권사들의 자산 규모 순위입니다:

1. 미래에셋증권: 약 84조 원
2. 한국투자증권: 약 71조 원
3. KB증권: 약 59조 원
4. NH투자증권: 약 56조 원
5. 삼성증권: 약 54조 원
6. 메리츠증권: 약 46조 원
7. 신한금융투자: 약 45조 원
8. 키움증권: 약 38조 원
9. 하나금융투자: 약 37조 원
10. 대신증권: 약 16조 원

이러한 자산 규모는 각 증권사의 안정성과 시장 지배력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지표로 활용됩니다.

 

 

 

증권계좌 개설이 늦어져서 법인 투자는 조금 늦어질 예정이다.

 

시기가 늦어져서 풍차돌리기 형태로 시드를 나눠서 투자할 까 싶다.

법인 인증서는 법인증권계좌를 개설하고 그 날 인증서를 만들어도 될 것 같다.